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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과 노동의 가족들

  • 노동꾼
  • 2014-03-23 2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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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프로 말미에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이 만난다.

그(형)는 형제복지원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부산의 가톨릭이 운영하는 듯한(수녀들이 나와 고등학교까지 여기서 보냄)에서 자라고...


형제복지원 원장은 천주교도가 아닌가?

전두환에게 훈장 탓다고 전두환 빽으로 했을 수도 있지만

공직자가 그쪽으로 부랑아들을 보냈다면

공직자들이 천주교 신도로,

그 연결고리로 형제복지원에 보내진 게 아닌가?

그리고 사회 곳곳, 행정, 사법부 등에 있는 자들이

국법보다 광신도 천주교의 형제애가 발휘되어 가벼운 벌만 받지 않았는가?

그리해놓고 천주교가 구했다는 듯이 수녀들이 고등학교까지 보내주었다는 듯이
선전하는 게 아닌가?

제들이 죽여놓고 정권에 덮어씌워놓고 제들이 정의의 사도

민주의 사도인양 꼴갑떨고 있는 매국노 천주교들의 작태의 하나는 아닌가?


찾아주려고 했으면

아홉 살(형제복지원에 갔을 때)이 넘었을 기억이면

충분히 찾아줄 수도 있고, 모친과 아우를 만나고 싶어했을 터인데

왜 천주교에 있었는가?


형제복지원 몸통은 천주교가 아닌가?

제들이 죽여놓고(죽게 만들어놓고) 시체장사하는 게 특기인 광신도 몸통이 천주교가 아닌가?


531명 죽음의 몸통을 밝혀야 한다.


몸통을 밝히는 첫단추는 형제복지원 원장이 천주교 신도인지 아닌지에 있다.


또 그가 불교 신자라거나 무속에 빠졌다거나

광클로, 광으로 퍼나르기로 날조하려하지 마시라.

친일 매국노 신문, 방송 등에서 날조, 왜곡하려 마시라.


매국노의 몸통 천주교,


은평천사원, 가평천사원 등에도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나와도 간접적으로 연관되었다는 건(?) 다음에 쓰겠다.


형제복지원 원장이 과연 그만한 힘이 있었을까?

전두환 정권에 비호였을까,

매국노 천주교의 비호였을까?


음성 꽃동네도 이무렵부터 광속 확장이 되었지, 아마.


사람 명 수당 국민 세금으로 지원을 한다면

천사원 등도 전수조사해야 한다.

어떻게 들어왔는지.


광신도들이 일을 보내지 않아 노숙자로 떠돌다가

누가 그런 곳이 있다고 은근히 띄워(광신도들의 유혹, 낚시질)서 들어왔는지.


형제복지원 특별법은 꼬리만 짜르지 말고 그를 비호한 세력의 몸통을 찾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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