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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철 직원 2명 폐암사망. 원인은 지하 방사능 라돈. 우리도 대책이 필요합니다.

  • 라돈방지
  • 2015-04-27 1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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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폐암으로 사망한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 2명의 발병 원인이 라돈으로 밝혀진 것을 두고 노조가 종합 대책 강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도시철도노조는 27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하철 터널과 역사 안의 라돈 등 유해공기를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시스템이 거의 무용지물이었다고 지적했다.

노조와 근로복지공단 직업성폐질환연구소에 따르면 2012년 사망한 김모씨와 함모씨 등 이 노조 조합원 2명은 지난달 17일 근로복지공단에서 나란히 업무상재해 승인을 받았다.

질병판정위원회는 이들이 젊은 나이에 폐암이 발병했고,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며, 장기간 지하역사에서 근무하면서 폐암 발병물질인 라돈에 다량 노출됐다고 판단했다.

노조에 따르면 고인들이 근무한 배수펌프장의 라돈 검출치는 미국 권고치보다 수백 배 높아 유해공기 제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특히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승강장·대합실의 공기 질은 나아졌지만, 터널 안의 공기는 더욱 나빠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회사 측에 라돈 등 대책을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와 전면 조사에 따른 종합대책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장하나 의원은 "음성직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환기·냉방장치의 가동을 하지 않았다"며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는 상식에 역행하는 범죄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처벌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역사근무자, 지하출입직원은 방사성 라돈가스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현실입니다.

회사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방독마스크라도 개인당 지급해줬으면 합니다.

밀폐된 스크린도어때문에 지하공기가 순환이 잘 되지않는데 전기절약한다고 본선 환기도 최소화 하고 있으니, 직원 건강나빠지게하면서까지 돈을 절약해야하나요.

사람 죽어나가기 전에 대책을 세워주세요.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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