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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차**이 사장으로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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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1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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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사장은 인사철만 되면

승진할 사람들이 인사를 하러 오지 않는다고 노발대발하기도 했었다고 하죠.
그래서였는지 돈보따리를 안들고 오면 곧 바보가 되었던 이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번의 돈보따리 사건 이후 우리 회사 청렴도가 어떻게 되었는지 다들 아시는 얘기죠. 책상 너머로 보였던 얼굴, 복도에서 마주치며 반갑게 인사 나누던 그 얼굴이 결국 알고보니 돈보따리를 건냈던 그놈이었던 거죠.  

박상덕 사장은 바닥으로 떨어진 내부 청렴도가 과거의 돈보따리로 인한 불신 때문이라고 보았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공기업 낙하산 사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중도 하차하고 말았습니다.

1기 공채생들 상당수가 그 대단한 6급도 못달고 있는데 돈보따리 싸들고 간 일부 직원들과 낙하산으로 들어온 직원들은 낯짝이 참 두껍기도 합니다.

500만원짜리 대리와 과장, 차장을 찍어냈던 전 정권의 인사를 사장 자리에 임명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박상덕 사장은 김** 전 사장의 어두운 그림자를 지우기 위해, 내부청렴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일부 성과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썩은 다리에 빨간약을 바르는 수준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곪아 썩은 다리를 잘라낼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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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내용 추가합니다.

위의 내용 중 사실관계가 잘못된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특정인을 마치 인사비리의 산물로 표현하여 당사자 님들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좀 더 숙고했어야 했는데 흥분된 마음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눈살을 찌푸린 분도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경솔한 글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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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제보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당시 돈보따리들에 대한 모든 추문들을 수집해서 바로 이곳에 공개하겠습니다. 돈보따리 직원들 내가 자를 수는 없지만 두고두고 이자리를 빌려 망신을 줄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돈보따리하고 관련도 되지 않은 직원을 허위로 음해하지는 마세요.   그런 거 다 걸러냅니다.

영문이 안써져서 한글로 적습니다.
어차피 한번 겪어야할 일입니다.  제보해주세요.   돈보따리는 누구인가.

제이 이 비 오 쩜 디 제이 이 티    골뱅이 지메일쩜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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