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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성명서

  • 학생회
  • 2020-05-22 1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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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갑질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피해자(12명)가 나오고 어느 기관에서도 유례가 없는 사건이 발생하였음에도 가해자의 솜방망이 처벌에 노동조합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우리공사 15년간의 악행을 여지없이 보여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규정에 맞니,법에 맞니 하면서 제 식구 감싸기에만 여념이 없는 간부들을 볼 때 부끄럽고 창피함이 앞선다.

또한 반성의 여지가 없는 행동을 보여준 가해자와 공사간부들에게 실망스럽다.

이번 갑질사건의 결과에 직원 및 조합원은 우리공사 미래가 암담하고 우울한 자화상을 보았을 것이다.
피해자의 용기에 감사드리고 노동조합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공사는 암담하고 우울한 자화상을 치유하고 회복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책임은 공사 및 가해자 옹호세력에 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

지금부터 노동조합은 피해자 보호 및 재발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대응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이번 갑질사건을 우리 공사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노동조합은 피해자들을 적극 돕도록 하겠
다.

이번 갑질사건의 결과는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우리공사 갑질 청산의 도구가 될 것이다.


노동조합은 또다시 갑질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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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번 갑질사건을 계기로 재발방지대책 세워라.
둘. 이번 갑질사건 피해자에게 아픈 상처 치유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셋. 이번 갑질사건을 계기로 우리공사 인사시스템을 재정비하라.
넷. 이번 갑질사건 피해자에게 보상 방안을 강구하라.
다섯. 이번 갑질사건 감사내용 및 회의록을 직원들에게 공개하라.


대전도시철도노동조합위원장 김 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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