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공사 상황을 보면 정말 잘 돌아가는 것 같네요~~
갑질피해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하니? 오히려 갑질행위자는 본인의 과오와 잘못은 모른채 억울(돈깍이고 징계가 과함)하다고 고용노동부에 구제신청을 하지 않나?
예전 채용비리에 대한 당사자들은 아직도 뻔뻔하게 다니는 걸로 모자라, 이제는 진급과 인사를 마음대로 주무르지를 않나?
첨부터 단추를 잘못 채웠으니, 옷이 제대로 입을 수 가 없듯
현재의 상황도 다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결과입니다.
뭐 여기서 이렇게 적어봐야 누가 알아봐주겠냐만은........
언제까지 이렇게 회사운영을 B.S 같이 놔둘련지 궁금합니다. 뒤로 응큼하게 숨어서 조합게시판에 장난치는 것도 정도것하시죠. 이간질 하는가 뻔히 다 보입니다.
이렇게 수수방관하는 사이에 엄한 직원들만 고생하고, 자괴감 느낄 수 밖에 없겠지요
최근 우리공사 이직자가 신규직원한테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직하는지 잘 생각해 봤으면 하는군요. 경영학측면에서 보면 신입직원들이 이직하는 회사는 장래가 아주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뭐 이런사태를 보면 회사 다닐맘이 나겠냐마는
언제까지 계속 잘 나가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달도 차면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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