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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약서 의문점 및 역무서비스지부 간부들에게 하고 싶은말

  • 의문
  • 2020-11-23 0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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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근무하는 역무원입니다.

이번 임금협약서에 있는 공무직의 봉급표를 보았습니다.

1군과 2군의 차이를 봉급표에 나와있는 그대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1군의 경우 비율로 보면 인상률을 가급에서 6.1%로 시작하여 바급까지 갈 경우 5.5%까지 인상까지 됩니다.

2군의 경우는 가급부터 시작할 경우 4.6%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4.1%까지 떨어집니다.

1군 대비하여 2군의 경우는 약 1.5%정도의 인상률이 적게 됩니다.

왜 임금협상을 하는데 1군과 2군의 인상폭이 왜 차이가 생기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1군과 2군의 인상 비율을 똑같이 맞춰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역무지회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환경지회에 어떤식으로 인상 비율 생각도 안하고 다 양보한겁니까?

지금 이대로 가게되면 당장 몇년은 차이가 나지만 장기적으로 있어야할 사람들의 경우는 한참동안 지난다면 1군과 2군의 차이는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교섭과정 또한 역무서비스지부 집행부 간부 단 한사람이라도 제대로 공지하는 사람들이 없고 결과만 해서 올리는거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조합원들은 관심이 아예 없는걸로 보이나요?


전 솔직히 이 임금협약서에 대해 굉장히 화가 납니다. 돈이 적게 올라서 화가 나는거 아닙니다. 코로나 때문에 사정이 많이 안좋은거 백번 이해합니다.

지금 이번 2020년 교섭을 어떻게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 공지해서 알려준적도 없고 달랑 임금협약서 공문 올라온 다음 결과 하나만 올려서 맘이 무겁다라는식으로 올리는게 화가 납니다. 과정을 알아야 어려운 교섭을 하는구나 아니면 의견을 제시라도 하던가 하지 뭔 통보식으로만 일을 진행합니까.

아무리 조합원들이 간부들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햇다 하더라도 현 역무서비스지부에 지부장, 지회장, 대의원 간부 전체 누구나 결과만 통보해서 할거면 공약에 소통을 잘하겟다라든지 권위를 위해 힘쓰겠다 이런 말 앞으로 간부들은 입에 올리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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