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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역무원은 역에서하는건 머든지 시켜도 되는 존재일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그냥하자
  • 2021-08-12 11:16:28
  • hit1192
지난번 공기청정기 청소때에도 대충 역무원들에게 시키면 된단 생각으로 처리하다
문제 제기 후 부랴부랴 별도 청소담당자를 지정해하는 것으로 조정하더니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역무원 본 업무 이외에 담당부서가 버젓이 있는데도 내려 오는
업무지시들이 있네요.
정말 별거 아닌 머 가서 확인좀 해줘라 이것좀 해줘라 저것좀 해줘라 하는 잔심부름정도의
것들은 부지기수니 그냥 넘어 간다고해도
발매기,매표 위의 노선요금표나 승강장 노선도 변경사항 같은 경우는 담당부서에서 미리미리
처리를 하든 준비를 하던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급하니까 그냥 대충 a4지 오려 붙이면 되는거 가지고 별나게 트집이다 생각하지 마시고
유성시외버스 정류장 이전이 벌써 언제적부터 나와서 시작된 공사인가요
담당부서에서 급하다고 이제사 역무운영팀에 부탁해서 역무원들에게 지시를했데도 문제고
담당부서와 조율없이 역사 안내시설물에 임의부착을 한거라도 문제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작업 같지만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한다는게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글중에 특히 작업중 조심하라고 명기까지 해 놓으신거 아닌가요?
제가 글까지 올리는 이유는 다른부서에서 요청을 해도 위험해서 역무원들 시키기가
곤란하다고 거절해야 할 위치에 계신분께서  아무렇지 않게 글을 올리는거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반 직원분이 역에 업무부탁을 해도 거절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장급 되는분이
지시하면 아니라 생각해도 그냥 그저 시키는 대로 하는 역무원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했습니다.
공무직 호칭 정리부분에 대한 공문을 본기억이 있으나 가장 많이 상대하는 팀의
신입직원조차 제대로된 직급이나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차라리 직급을 부르기 싫거나 모르면 그냥 누구누구 역무원님이라고 부르는게
기분이 덜 나쁠것 같습니다
본사로 치면 대리나 과장에게 주임이라고 부르는건데 고의는 아니겠지만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무시받는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또한 모두가 다 보는 공적 게시판에 업무관련 내용을 올리면서 환경직여사님들께
미화누님이라는 호칭을 쓰는것도 적절치 않다 생각합니다
이제 20~30대 신입직원분께서 50~60대 환경직분들께 누님이라니요
개인적 만남자리라면 모르겠으나 공적업무 게시판에 쓸수 없는 말 같습니다
이제 막 공무직 꼬리표 달고 회사에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 있는거 압니다
그래서 더 먼가 온당치 않다는 느낌이 들면 일반직 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우리를 아직도 한식구나 한직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아무일이나 회사에서 일을 시키면 시키는 대로 군말없이 한다고해서 잘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맡은 업무 내에서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잘하면 그게 잘하는 거지요
글을 쓰다보니 장황하게 이것저것 붙이게 되는것 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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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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