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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자

  • 조합원
  • 2020-05-16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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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보니 동조자도 전화를 돌리고 함께 하고 동조하는 분위기로
가는것 같다는데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동조자님들 얼마나 가해자분과 친하신지 아님 그분께 얼마나 하늘같은 은혜를 입으셨는지, 또 아님 얼마나 정의로운 마음으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신들이 정말 피해자분들의 입장이 되어 보시고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래 글에서 보았지만 진정 가해자분이 억울하다면 그분도 인사팀에서 근무해 봤으니
인사위원회에 가서 조목조목 반박하고 해명하면 될 일인데
경영이사 만나겠다고 억지를 부린다는게 제3자가 볼땐 뭔가 더 잘못한게 있는 것같고
더군다나 직급으로 봐도 상사인 경영이사에게도 함부로 대하는데 아래직원들한테는 오죽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쳇말로 안봐도 비디오네요.
그러니 동조자분들은 피해자분들의 마음과 가해자의 경영이사에게 대하는 것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으니 더 이상 동조하는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님 여러분들도 한통속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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